[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경기도가 어제 하루 동안 도내에서 46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써 이날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만 8320명이 됐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 발생 451명, 해외 유입 11명이다.사망자는 2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87명이 됐다.수원시 41명, 고양시 20명, 용인시 21명, 성남시 31명, 부천시 26명, 안산시 32명, 화성시 18명, 남양주시 15명, 안양시 18명, 평택시 37명, 의정부 8명, 파주시